진로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
Q. 27살 진로 고민, 제약회사 생산직 vs 배관공 (배관기능사 취업처 질문)

어두두

안녕하세요. 올해 27살 청년입니다. 원래 보건계열 전공이었으나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고 있습니다. 현재 두 가지 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 중인데, 현직자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깁니다. ​1. 제약회사 생산직 (중견기업) ​장점: 나이가 무기인 만큼 27살인 지금이 가장 들어가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. 안정적이고 정년 보장이 된다는 점이 끌립니다. ​걱정되는 점: 단순 반복 업무가 많다 보니 '나만의 기술'이 남지 않는다는 게 무섭습니다. 만에 하나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중간에 나오게 되면,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질까 봐 두렵습니다. ​2. 배관공 (기술직) ​장점: 기술을 배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평생 제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배관기능사를 준비하려 했습니다. 30살이 넘어도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. ​걱정되는 점:한 지역에 정착해서 정규직으로 다닐 수 있는 탄탄한 회사가있나요


2026.06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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